PSAT 언어논리 기출문제·모의고사·오답노트·자동채점

2020년05월16일 3번

[과목 구분 없음]
다음 글에서 알 수 있는 것은?

  • ① 경종은 선희궁과 연호궁에서 거행되는 제사에 매년 참석했다.
  • ② 「국조속오례의」가 편찬될 때 대빈궁, 연호궁, 선희궁, 경우궁에 대한 제사가 국가의례에 처음 포함되었다.
  • ③ 영빈 이씨는 영조의 후궁이었던 사람이며, 수빈 박씨는 정조의 후궁이었다.
  • ④ 고종이 대빈궁, 연호궁, 선희궁, 저경궁, 경우궁을 육상궁 경내로 이전해 놓음에 따라 육상궁은 칠궁으로 불리게 되었다.
  • 조선 국왕으로 즉위해 실제로 나라를 다스린 인물의 생모에 해당하는 후궁으로서 일제 강점기 때 칠궁에 모셔져 있던 사람은 모두 5명이었다.
(정답률: 37%)

문제 해설

영빈 이씨와 수빈 박씨가 후궁이었던 이유는 문맥상 언급되어 있으며, 이는 간단명료하게 설명할 수 있다. 그 외의 내용들은 관련이 없거나 추가 정보일 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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